지중해의 변증법...
어쩔 수없음.

위대한 일상 2021년 6월 15일

지중해는 무척 아름답다.

파란 바다.

하늘까지도 파란 날이면,

바다와 하늘이 하나가 되곤 한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와

날이 좋으면, 바다는 옥빛으로 빛나고,

그 위에 햇빛이 반사되면,

은구슬들이 쏟아져 바다 위를 구른다...

전형적인 서유럽의 휴양지에서 바라본 지중해의 단상이다.

반대켠, 떄론 한켠의 난민들의 사고 소식들을 끊임없이 들으면서,

지중해 바다는

아름다움보다. 하나의 역설로,

편안함보다,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더 이상 지중해를 바라보며 소위 '휴가'를 보내지는 못하겠구나.. 생각했다.

다행인가?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는 데다, 코로나 덕분에(?) 지중해가 더 멀어졌다..

역설의 바다. 난민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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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1 le 15 juin 2021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Should I accept the #inev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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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migrants in the #mediterranean await rescue by members of the Do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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