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쿠팡 넘어 쿠데타가 필요한가?

위대한 일상 2021년 6월 21일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 '로켓 배송'이었다.

왜, 굳이, 그렇게 로켓처럼 빨라야 하나..

'빠른 문화'를 선호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굳이 왜 그렇게 '빨리'받아야 할까?라는 의문을 늘 지울 수가 없었다.

물론, '급한 경우'라면 '빨리' 받아야 한다.

'퀵 서비스'라는 것도 이해한다. 필요하다.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유아인도 퀵서비스 배달 청년으로 나왔었다.

그러나 굳이 그렇게 '급하지 않은 것'이라면, 천천히 받아도 되지 않을까?

'로켓 배송'에 대한 '거부감'이 '거부감'을 넘어 '분노'로 향하게 된 것은,

'기업'은 '로켓 배송'이라는 '달콤한 서비스'로 '살이 찌고,

'배달하는 사람'은 '죽어나간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더 놀랐던 것은, 그나마 '쿠팡'이 '직접고용'과 '4대 보험'을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였다.

할 말을 잃었다.

'쿠팡'을 넘어 '쿠데타'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에

생전 처음

틀 라크루아의 그림을 베껴보았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우리를 이끌 자유의 여신은 어디 있을까?



#thegreatdays2021 le 21 juin 2021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쿠팡 #쿠데타가 필요한가?

#Delarcroix #Coupang #La_Liberté_guidant_le_peuple

#Liberty_Leading_the_People

Is a #coup_dÉtat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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