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독재국가인가? 마크롱, 그리고 김동연(2)
위대한 일상 2021년, 7월 29일
by 위대한 일상을 그리는 시지프 Aug 22. 2021
김동연 전 부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마크롱처럼 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를 외치던 '안철수'가 떠오른다.
'무지'한 채 '대권'이라는 '개꿈'만 꾸는 사람들...
지금 마크롱이 만들고 있는 '프랑스'가 어떤 지경인지 알고서 마크롱처럼 되겠다는 것일까?
집권 4년 내내 시위가 끊이지 않게 만든, 아마추어 정부의 상징처럼 된 것이 마크롱인데,
그것을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
그 정도의 '정보력'과 '국제 사회'에 대한 '형세 판단'이라면, 이미 자격 미달이 아닌가?
오직 '대권'을 위해 '마크롱'을 끌어들이는 것 하나만큼은 마크롱을 잘 벤치마킹한 듯하다.
'정치'도 '민생'도 망가져도, '대통령만 되면 그만'이라는 '집착' 말이다.
잊지 마시기 바란다.
마크롱이 대통령이 될 당시 집권당 사회당 올랑드 대통령의 지지율은 무려 3%였다는 사실을..
누가 나와도 , 허수아비를 꽂아도 대선에 승리하는 반대편 우파 대선 후보 프랑수아 피용이
검찰에 기소되며 낙마하지 않았다면, 마크롱은 당선될 수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 말해, 마크롱이 꽃길을 가도록, 피용을 전광석화처럼 날려준 프랑스 검찰,
그 뒤에 있을 거라 의심되는 정치 90단의 족히 될 올랑드 전 대통령과
금융권을 비롯한 프랑스를 움직이는 권력 뒤의 권력이 '방관'하여 만들어진 것이 마크롱이라는 사실을,
적어도 대권을 꿈꾸는 분이라면, 좀 공부하고 나오시기를...
어떻게 하나같이 윤석열과 최재형의 수준인지.. 낯부끄럽다.
그리고 마크롱에 대해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2차 대전 저항군, '레지스탕스'의 역사를 그렇게 자랑으로 여기는 프랑스에서,
'친나치'인사들을 끝까지 '발본색원'했던 '역사 바로 세우기'의 프랑스에서,
'스포츠 경기'도 아닌 '혁명기념일'의 '군사 퍼레이드'에 '자위대'는 물론
'욱일기'까지 등장케 할 정도로, '역사에 무지한 대통령'이 바로 '마크롱'이라는 사실.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방문 당시,
'북핵'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었던 대통령이 바로 '마크롱'이었다는 사실..
그 점은 일러둡니다.
대통령 되시려거든, 공부 좀 하시고, 그렇게 부지런하지 못하시다면, '참모'라도 제대로,
그런 '안목'도 없으시다면, '유능한 학자'들에게 '귀동냥'이라도 하시기를...
2018년 7월 14일 혁명기념일에 일본 자위대를 초청한 마크롱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