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바다는 어디까지 받아줄 수 있을까?

위대한 일상 2021년 9월 20일

바다는 어디까지 받아줄 수 있을까?

물고기들은 언제까지 참아줄까?

하지만 바다도 물고기도 중간자일 뿐이다.

결국 공해와 오염을 먹는 것은 우리다.

그리고 그 중간자가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질 수밖에 없을 거다

더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아니라 미래의 우리, 우리의 후손들

지금 우리가 초밥을 즐기듯, 미래의 세대들도 그럴 수 있을까?

바다를 잃으면 우리의 삶을 잃는다.






IMG_20210926_0005.jpg

#thegreatdays2021 le 20 Sept 2021 #지금 #우리시대#바다의혜택 을 못느끼고 있다. #미래의세대 에게 #바다 가 없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In our time now, we are not feeling the #benefits of the #sea . The fact that #future_generations may not have an #ocean ... #without a #healthy living #sea , there’s no healthy living #planet #astheseadieswedie @theoceanrebellion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인어공주가 울고 갈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