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의 부조리극,
카타르 월드컵...

위대한 일상 4월 3일

독일 작가 Volker-Johannes-Trieb는, 카타르 월드컵을 비판하는 작업을 내놓았다.

올 11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겨울에 개최되는 월드컵,

장소는 카타르다.

화재가 되었던 것은,

더 분명히 말해서,

화재가 되어야 하는데도 모두 침묵하는 것은,

카타르 월드컵 공사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노동착취'논란이다.

사실, 논란을 넘어 심각한 수준의 문제임에도,

모두 침묵하고 있다.


그 침묵을 깬 독일 작가 Volker-Johannes-Trieb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더구나,

국제 미술시장에서 영향력 1위는 카타르의 공주라는데,

그래서 미술계가 그리도 침묵인지는 모르겠으나,

'미술'을 '정치적 목적'을 '이용'하는 것 역시 다른 차원의 문제이겠으나,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야기하지만

(러시아가 확실히 수세에 몰린 것이 분명하니, 모두 궐기하고 나선 듯 보인다면,

너무 시니컬한 인상일까?)

아직 아무도 카타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화려하게 개막하면,

더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으리라.

그렇게,

이름도 알 수 없는,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임금도 체불된 채 노동해야 했던,

인부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스타디움에서,

지구촌의 축제는 벌어질 예정이다.

구장을 가득 메울 함성과 함께...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슬프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526#home


IMG_20220410_0001.jpg

#thegreatdays2022 le 03 AVR 2022 #paradoxe du #football #Migrant_Worker_Deaths and #Qatar2022 #Zürich #Switzerland 6,500 footballs filled with sand #Germanartist #Volker_Johannes_Trieb in front of #Fifa ’s #HQ "#Conscience of the world, you are a stain of #shame "


#축구 #패러독스 뒤 #축구 #이주민_노동자_죽음과 #카타르2022 #취리히 #모래로 가득 찬 축구공 6,500개 #피파 #본부 앞 #독일아티스트 #볼커 요하네스_트리엡 "#세계의 양심, 당신은 #수치의 오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