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7월 11일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쓸 수 있는가?
라고 물었던 아도르노.
모든 사람들이 나치의 만행을 규탄하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같은 이유에서 유태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도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잊혀간 수많은 다른 대학살들이다.
아우슈비츠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곳에서 자행된
수많은 대학살들에 대해서도,
우린 같은 마음이어야 하지 않을까...
#thegreatdays2022 le 11 Juillet Forgotten Massacre 잊혀진 대학살 Muslim men carry coffins with remains of the victims of the 1995 Srebrenica #genocide in #Potocari #Bos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