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엔 창작의 자유가 없다.

위대한 일상 2022 10월 5일

대한민국엔 창작의 자유가 없다.

그런데 대통령은 매일 자유를 울부짖는다.

철학자 박구용 교수의 말이 귓전을 떠나지 않는다.


"늑대에게 자유는 사슴에겐 죽음이다."


말할 수 없이 천박한 이 시대에

한 고등학생의 자유로운 창작을 향해,

문화를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라는 곳에서 대놓고 '압사'하는...


내 평생, 긴 세월을 살지는 않았으나,

이렇게 천박하고 무식한 정부는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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