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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CHANNEL을 보면,
샤넬이 생각난다...

위대한 일상 2022년 10월 17일

철자가 너무 비슷했다.

CHANEL을 볼떄마다,

CHANNEL이 생각난다.


세상은 그냥 불공평한 곳이고,

어디에 태어나느냐는 그저 복불복인 것인가..

목숨을 걸고 탈출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에 태어났다는 것이

그저 '다행이다'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바늘방석인 세상이다.



채널 제도(Channel Islands)는 프랑스 노르망디 가까이에 있는 영국 해협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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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2 le 17 oct 2022 #CHANEL #Channel #grave #lines #gravelines #france A #migrant carries a #child with smugglers behind him as he runs to board a boat on the beach in an attempt to cross the #Channel. Since the beginning of the year, more than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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