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죽음마저 이용하는,
야만의 정치

위대한 일상 2022년 10월 22일

죽음마저 정치에 이용하는 세상이라면,

희망이 없다.

그것을 두고 보는 사회라면,

역시 희망은 없다.

어디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IMG_20221023_0007.jpg

#thegreatdays2022 le 22 oct 2022 #죽음 마저 이용하는 #야만의정치 . 함께 춤추는 #미친언론 #기레기 A #savage_politics that uses even death. #crazypress Dancing Together 죽음마저 이용하는가… 김건희, ‘수원 세 모녀’ 빈소에 깜짝 조문…취재진엔 묵묵부답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려진 노동, 소외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