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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시감...
부끄럽다.

위대한 일상 2023년 4월 26일

블레어를 보며 그렇게 비웃었는데

이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새로운 반려견이 되어버렸다.

부끄럽다.

그래서

당신은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당신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당신은 너무나 빠르게 그리고 심각하게

우리나라와 사회를 망가뜨리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70618005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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