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1차 면접 후기”
미국 스타트업 면접은 정말 평범한 것과는 거리가 멀게 펼쳐졌어. 면접 이전에 회사 대표로부터 받은 두 개의 질문과 함께 회사 내부 자료가 미리 송부되었지.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면접과는 다르게 내가 직접 자료를 분석하고 나만의 시각으로 해석하여 제공된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독특한 방식이었어.
첫 번째 질문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론칭할 때 협력업체들과의 협조 방안에 대한 것이었고, 두 번째 질문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신속하게 론칭하기 위한 제품 개발 기간 시나리오를 공유하라는 내용이었어.
이 독특한 면접 방식에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어. 다른 기업의 면접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경험이었고, 스타트업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실감케 했어. 주어진 정보를 기반으로 나는 피피티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고 발표를 준비했어. 면접은 다음 날이었고, 정성스레 만든 피피티 자료와 함께 나는 제안받은 질문들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어.
면접은 편안한 대화의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큰 압박을 받지는 않았어. 그리고 면접이 끝난 후에는 두 번째 라운드가 예정되었고, 이번에는 또 다른 창업자와의 면접이었어.
이번에는 어떤 정보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면접이었지만, 이런 미지의 상황에서 더 흥미로웠어. 내가 어떤 내용에 직면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면접이었어.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이 두 번의 면접에서의 경험과 그 뒤에 벌어진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게! 기대해도 좋아, 아직 이야기의 정점은 남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