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이 꼭 모든 곳에 필요할까?

macOS Tahoe를 둘러싼 의견들

by 레이디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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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니키타 프로코포프(Nikita Prokopov, 이하 니키)가 지난 1월 5일에 올린 블로그 포스트가 화제 되고 있습니다. 애플 macOS 26 타호(Tahoe)의 인터페이스 아이콘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이미 출시된 지 수개월이 지난 OS의 아이콘 디자인이 왜 갑자기 화두가 되었을까요?


260107-01-i-01.png 매킨토시 HIG 1992 (p.36)


니키의 글은 그가 1992년에 나온 매킨토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읽다가 발견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임의의 그래픽 요소를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과 함께 메뉴 디자인 예시를 보여주는 부분이었죠. 위의 이미지처럼, 나쁜 예시에는 모든 메뉴 항목마다 의미가 불분명한 그래픽 요소가 추가되어 있고, 좋은 예시에는 최소한으로만 사용된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문제는, macOS 타호는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가이드라인을 어기고 모든 메뉴 항목마다 아이콘을 추가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모든 항목마다 분명한 의미를 전달하는 아이콘을 넣는 게 과연 정말로 가능한 일일까요? 아니나 다를까, 니키가 모든 아이콘을 모두 모아보니 난감한 결과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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