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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원이 공감컴퍼니 Dec 11. 2017

12월  글쓰기: 12.11 주제: '나는 오늘....

글쓰기테라피스트와 함께하는 12월 글쓰기

2017년 12월 만을 위한 글쓰기:

12.11 주제: '나는 오늘....'



- 다시 써보기 : 12월 딱 한달 동안만^^


          12.11 주제:  "나는 오늘...."


안녕하세요~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 글쓰기를 잘 쓰고 계신가요?

선뜻 써지지 않으시면 

여기 댓글에 ~


또는 핸드폰에


딱.

세.

줄.


만 적어보세요


어릴때 일기를 쓰면 애들 대부분 '나는 오늘.....'로 일기를 시작하곤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늘 지적하시지만

달리 다른 말로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주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적을 받으면서도 

너나 할 것 없이 계속 '나는 오늘...'로 일기를 쓰곤 했죠.


여러분도 '나는 오늘'로 시작하는 3분 글쓰기 해보실까요?

아침에 적으셔도 좋고,

저녁에 적으셔도 좋습니다. 


그럼 한주간도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kYXZMB_U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Op.42-3_차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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