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돈다 누워만 있어도 시간은 흐른다 끝나지 않은 계절은 어느새 또 널 불러와"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겨울답게 춥다는데 추위가 싫은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따뜻한 실내를 더 찾게 되고 움직이는 것보다 움츠려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이 활동하고 움직여야 생체리듬이 살아날 수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게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래서 음악으로 몸을 깨워보기로 했다.
이 노래는 민트페이퍼에서 차세대 음악 신을 견인할 가능성을 가진 신인들을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만든 [Bright #1]에서 타이틀 ‘횡단보도’로 데뷔한 <노티스노트>의 새로운 싱글이다. <겨울잠>은 겨울에 대한 감성을 이야기한다. 차가움을 가진 겨울이 아니라 차분하면서도 겨울만의 설렘을 이야기한다. 경쾌한 리듬이 무겁지 않는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다. 추운 겨울 움츠려 있을듯한 나의 몸의 리듬을 깨우기 위해 추천해 본다.
<한줄정리>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만든 [Bright #1]을 통해 데뷔했다.
-총 4장의 앨범(미니포함)을 내고 활동 중이다.
-<노티스노트>는 몸과 마음을 깨우는 상쾌함을 가진 활동적인 음악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