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음악]서초동 최과장 - 순환선 인생

출퇴근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2호선 순환선 열차의 이야기

by 생강남
감상포인트.jpg

[오늘하루음악]서초동 최과장 - 순환선 인생


"2호선 막차에 몸을 던져 뱅뱅 도는 순환선 인생 힘들 때마다 버틸 수 있던 건 월급봉투 때문이 아니야 집에 돌아오면 날 반겨주는 사랑스런 나의 가족들"


2015년을 떠나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 출근길, 긴 휴가 끝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벌써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피곤하고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아진다. 게다가 월요일이다. 오늘을 잘 버텨야 2016년이 잘 풀릴 것 같다. 그렇다면 오늘은 무슨 노래를 들어야 할까? 우리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들어야겠다. 너도 나도 이런 마음일 텐데 그렇다면 다 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버텨보자. 그리고 다 함께 이겨내 보자.


이 노래는 직장인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노랫말을 쓰는 <서초동 최과장>의 첫 번째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듯 소소한 일상을 담았다고 한다. 회사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휴식처가 되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거창한 곡은 아니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말이 우리의 이야기 같아 동병상련의 마음 같다. 오늘 하루 잘 버텨보자!


<한줄정리>

-'덜 마른 머리카락, 차가운 새벽공기, 그리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2호선 순환선 열차'의 이야기이다. -소소한 삶을 담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인디밴드이다. <서초동 최과장>

-2016년 첫 아침을 여는 노래로, 직장인들을 위해 노래로 추천해 본다.

80195389.jpg 출처. 서초동 최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