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음악]멜로망스 - 부끄럼

너목보 시즌2 '세 번째 나얼' 김민석의 노래

by 생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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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보는 걸까 혹시 날 보는 걸까 너도 내 마음과 같은 맘이길

내 몸이 말을 안 들어 마음은 널 좋아한다 하는데 내 눈은 네 눈을 피해

짝사랑을 하면 설렘이라는 감정 때문에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힐 것이다. 하지만 그 감정은 기분 좋은 감정으로서 밥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몸이 아파도 아프지 않은 마법을 만들어 낸다. 그런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들뜬 마음이라 한다면 몸과 마음이 하늘 향해 뛰어오르는 그런 느낌일까? 그렇다면 춤과 연상되는 음악이었으면 좋겠다. 지금 소개할 '멜로망스'의 노래처럼 말이다.


'멜로망스'의 '부끄럼'은 재즈 장르 중에 하나인 '스윙'의 형태를 띠고 있다. 춤곡에서 파생된 '스윙'답게 온몸이 들썩이는 노래가 설렘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것 같다. '멜로망스'는 노래하는 김민석과 피아노치는 정동환 듀엣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주목해야 될 점은 보컬의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는 것이다. 그렇다. 케이블 방송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세 번째 나얼로 불렸던 인물이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피아노와 함께 섞여 내 귀를 녹인다.

<한줄정리>

-멜로망스는 멜로(Melo)와 로망스(Romance)의 합성어

-보컬 '김민석'은 너목보를 통해 세 번째 나얼로 불렸다.

-짝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이 노래에 춤을 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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