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여심을 녹여버리는 마성의 보컬, 빌리어코스티
온종일 떠나가지 않는 걸요 잠시 스쳐 지나간 것 뿐인데
믿기지 않을 만큼 촘촘히 난 너에게만 스며들어
목소리가 주는 매력은 엄청나다고 한다. 특히 이성과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목소리의 매력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올브라이트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남녀 상관없이 로맨틱한 대상과 대화를 나눌 때 목소리가 달라진다고 한다. 여성은 평소보다 저음으로, 남성은 고음으로 바뀐다. 이것은 이성의 목소리와 주파수를 맞추기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 이성에게 호감적으로 느껴지기 위한 본능적인 노력이 아닌가 느껴진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뮤지션을 소개하려고 한다. 작년과 올해 들어 방송에서 얼굴이 노출되기 시작한 인디 뮤지션이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여심을 흔들고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 같은 매력을 지녔다. 심지어 노래 제목도 '미세매력주의보'이다. 목소리로 여성의 마음을 훔치고 다른 미세 매력으로 혼을 빼놓기 위한 전략이란 말인가? '미세매력주의보'는 잠깐 스친 기억 속 그녀가 너무 매력적이라 날 돌아봐 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아주 찰나의 기억인데도 그녀의 매력을 다 느꼈다는 말인가? 물론 인정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기에~
<한줄정리>
-잠시 스친 이성이 계속 생각난다면 이 노래를 들어라!
-빌리어코스티의 감성 대폭발 매력이 가득 담겨있는 노래
-빌리어코스티는 이번 앨범 제작을 위해 '작곡여행'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