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과 광고가 만난다면? 어떤 시너지가...
It all feels like gold, gold to me
Might not be diamonds, but it shines for me
광고에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광고와 음악이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보니 같이 죽고, 같이 사는 효과를 맛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형태를 코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예전 일이지만 SK브로드밴드에 사용되었던 ‘알피지 샤인’(그룹 ‘W&Whale’)이라는 노래를 보면 알 수 있죠. 아주 오래된(?) 기억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잖아요? 광고기획사 입장에선 기획 단계부터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송>을 일부러 만들기도 하죠. 음반사들은 불황에 음원 매출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이다 보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오늘 소개할 노래는 얼마 전 자동차 'SM6' 광고에 사용된 음악입니다. 영국 명문 레이블 '닌자튠'에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데뷔 앨범 이후 5년 만에 발매한 두 번째 앨범이라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아실 테지만, 독특한 목소리와 소울풀한 느낌이 노래의 매력을 더한다는 것을 알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위에 올려진 영상 속 안드레야를 처음 보고 '이은미'가 생각났네요. 외형적으로 닮은 부분도 있고, 무대 위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강하게 느껴졌어요. 덧붙이자면, 이 노래가 자동차 광고와 잘 어울렸던 덕분인지 다시 재조명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줄정리>
-음악소개하려고 했는데, 코마케팅을 이야기하다니
-팝, R&B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참고로 안드레야는 7살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