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나라의 언어로 쓰인 가사가 인상적인 사랑노래
Oye Linda 아름다운 당신 / Bella che fa? 아름다운 당신 잘 지내?
Bonita, bonita que tal? 아름다운 당신 어떻게 지내?
But belle 그런데 아름다운 당신
Je ne comprend pas français 내가 불어는 못해
So you'll have to speak to me 그러니까 당신이 다른 방식으로
Some other way 나한테 말해줘야 돼
따뜻한 봄이 왔다는 것은 날씨가 주는 변화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가운 바람이 따뜻해지듯이 말이죠. 저는 늘 봄바람은 마치 '보사노바'처럼 불어오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보사노바 리듬 패턴'을 보면 알 수 있죠. <딴따 으 따따 으 따따 따! 따!> '보사노바'는 정박에 엇박자를 넣어 이국적인 느낌이 매력적인 라틴음악이죠. 겨울의 무거운 찬바람 대신 가끔씩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마치 보사노바의 엇박자처럼 생동감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 같아요. 따뜻한 봄바람을 느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짧은 노래지만, 그 짧은 찰나에 가득 느끼시길 바라봅니다.
이 노래는 친환경 뮤지션이라고 불리는 '잭 존슨(Jack Johnson)'의 3집에 수록된 곡인데요~ 그의 장점인 감미로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자부합니다. 비록 '1분 45초'의 짧은 노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여운이 남는 곡이죠. 가사는 위에 적어 놓은 게 전부라는 게 신기하죠? 재밌는 사실은 이 가사를 보면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다른 언어 다 필요 없고 영어로 말을 걸라고 하고 싶어지네요. 가사의 끝마무리가 영어인 이유가 그런 의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이제부터 외국 나가서 영어로 고백해야지!!)
<한줄정리>
-친환경 뮤지션이 말하는 '사랑 노래'는 여운이 많다.
-5개 나라의 언어로 쓰인 가사가 인상적
-영어를 배우자! 이성을 꼬시려면 영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