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장애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
그렇게 쉽게 지울 수 있다면
사랑했다고 말하지도 않아
지워질 순 있어도 내가 지우진 않아
Nobody Knows Nobody Knows
요즘 사람들은 결정 장애를 가지고 산다고 하네요. 가짓수가 많아 고르기 힘든 것도 있지만, 나의 선택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심지어 요즘 10대들은 '선택놀이(?)'라는 이상한 놀이를 한다네요. 예를 들어 '가수 수지 닮은 지방대생에게 과외 받기'와 개그맨 오나미 닮은 서울대생에게 과외 받기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인데요~ 우스갯소리지만, 이런 말도 안 되는 놀이를 통해 애매한 요즘 상황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는 듯하네요. 이런 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이런 노래가 어떨까 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이 노래는 헤어진 이후 주변 다른 이들의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 상황, 헤어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지요. 물론 이게 무슨 결정 장애와 관련이 있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선택을 어려워하는 순간을 노래했기에 준비했습니다. 이야기로 다 전하지 못하는 것을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말한다고 생각해주시길~
<한줄정리>
-이별 후 어쩌지 못하는 마음을 노래했다.
-결정 장애 그건 결국 본인의 결단력이 필요하다.
-스탠딩에그의 감성적인 노래로 위로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