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Parkers(리차드 파커스) - PSYCHIC
"우리 오늘 밤 한강을 걸을까~ 허락 없이 내 손을 잡아도 돼"
'PSYCHIC(사이킥)'은 점술가 같은 과학적 영역이 아닌 미지의 세계의 능력을 가진 어떤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초능력. 이 노래는 부르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내주 길 바란 것인가? 아니면 음악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대중들이 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것인가?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무엇인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 것은 분명하다.
왜? 이름을 '리차드파커스'로 정했을까? 영화<라이프 오브 파이>에 등장하는 호랑이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다. 영화 속 벵골호랑이는 모두에게는 두렵고 결코 익숙해 지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비쳐진다. 그 존재가 되고 싶어 본인을 그렇게 정의 했다고 한다. '리차드파커스'는 올해 감히 인기 장르로 예상하는 '신스팝'계열의 음악을 지향한다. 그리고 여성 보컬인가 남성 보컬인가 헷갈리는 목소리로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기 위해 항시 대기중이다. 풍부한 감정를 사운드로 재해석하고 노랫말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하는 매력을 가졌다. 올해의 주목해야 할 신인임에 추천해 본다.
<한줄정리>
-신스팝 계열의 추천 뮤지션 '우효'와 같은 소속사에 들어가 있다.
-2013년에 첫 싱글 앨범 <자러간다>를 시작으로 매년 싱글, 미니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중이다.
-홀해의 주목해야할 뮤지션이 있다면 단연 '리차드 파커스'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