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해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웠지만, 내년에는 원하는 것 모두 이루는 한 해였으면.
왁자지껄 모여서 작년엔 이랬네 지나간 얘기도 하고, 북적북적한 곳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의 바람들이 바람처럼 사라졌던 올해, 내년에는 그 바람들 열 배로 다 이루어졌으면.
Illustrator 김풀잎(더파리디자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따뜻한 일상을 주로 그립니다. goldp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