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로젝트 #4.프라이탁

친환경은 브랜드의 의무이자 기본 철학이다.

인간과 지구를 보호함으로써 선한 이윤을 얻는다.

친환경은 브랜드의 의무이자 기본 철학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은 트럭 방수천, 자전거 폐튜브, 자동차 안전벨트등으로 가방을 만드는 친환경 브랜드에요. 

방수천이나 폐타이어 등은 썩는 데만 100년 이상이 걸리는 데 이런 재료들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을 만듭니다. 허름하고 스크래치가 있는 방수천이지만 특유의 빈티지한 매력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어요.

 

한 번 생산된 제품이 버려지지않고 새로운 가치를 갖는 것, 

무엇 하나 낭비하지 않는 자원 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친환경 메시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