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Grace
그동안 수업과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브런치에 소홀했었는데, 신경쓰지 못했던 날에도 늘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2026년에는 조금 더 열심히 해보자 다짐하는 오늘 :)
(나에게 소중한 브런치...ㅋㅋㅋ)
그간 진행하던 색연필 수업이 하나 둘 마무리가 되어가고,이음터에서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까지 끝나면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여유가 생기면 하나님 말씀과 셀모임에 좀 더 전심을 기울여 봐야겠다.
https://www.instagram.com/the_pari_design?igsh=MWF6aW1lMXM1MGlveA==
내가 그림을 알려드리면서도 많이 배우게 되고 활력이 된다. 좋은 분들과 함께 그림 그리는 시간은 나에게도 너무 소중해.
색연필의 매력은 너무 무궁무진해서 아무리 그려도 지루하지가 않다.
아이와 함께 트리를 꾸미고 대강절 성경말씀을 읽으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
수강생이 주신 정성스러운 코바늘 트리도 가운데 달고.
11월, 너무 소중한 내 동생의 결혼식 날 화동했던 하라.
어찌나 씩씩하고 의젓하게 잘 하던지.
예쁘게 크고 있는 하라가 감사하다.
살아가는 모든 날이 은혜.
Amazing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