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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living coral
오렌지가 살짝 섞인 핑크톤의 리빙코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이라 2019년 컬러 아이템들이 더 기대된다.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빙코럴은 따뜻함으로 우리를 감싸주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우리에게 편안함과 활력을 준다'
-팬톤-
키워드는 #낙천주의
Illustrator 김풀잎(더파리디자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따뜻한 일상을 주로 그립니다. goldp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