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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풀잎 Dec 01. 2015

[주간그림일기]03. 행복하자

12월의 시작도 너와 함께라 좋다.

15.12.0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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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사]

5천원 컴퓨터, 5만원 태블릿 .. 거침없는 저가화 바람

월급 외 고소득 '부자 직장인'에 건보료 추가부과 정당

지점 없는 은행 탄생...예금 금리 높여주고 대출금리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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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한줄] 

"어떻게?"라고 묻는 사람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는 "만약에"라는 질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먼 빈센트 필-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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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너와 함께 한 네번째 12월.

이번 12월도 함께해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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