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풀잎 Dec 16. 2015

[PRODUCT] '2016 빅맨 캘린더'

시간 정말 빠르다.

15.12.16 WED


-

 

한 해 동안 내가 직접 만든 달력에 해야 할 스케줄들을 표시할때면

왠지 더 잘 지켜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애착이 가서 자주 들여다 보게 되기도 하고, 왠지 거기 적힌 스케쥴대로 잘 수행해야

내 달력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지 않아서 :-)


여튼, 시간 정말 빠르다.




'2016 빅맨 캘린더' 패키지




*instagram : https://instagram.com/the_pari_design/

*blog : http://blog.naver.com/goldpe21/220569279295
ⓒ 2015. THE PARI all rights reserved.


작가의 이전글 [주간그림일기]04. 결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