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유 즐길 새도 없이 지나간다.
아쉬운 계절.
Illustrator 김풀잎(더파리디자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따뜻한 일상을 주로 그립니다. goldp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