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구름과 푸른 하늘의 국회 풍경입니다. 이만한 하루가 계속은 아니어도 자주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유난히 흰나비가 많이 보이는데 영상에 담겼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