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남동 동진시장 근처에 위치한 ‘디어다온’은 쑥 푸딩 빙수로 유명한 작은 디저트 카페입니다.
봄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쑥 푸딩 빙수는 곱게 간 얼음 위에 진한 쑥 크림과 쑥 가루, 그리고 쑥 푸딩이 올려집니다.
우유 베이스라 쑥 맛이 강하지 않아 쑥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작고 쫀득한 쑥 푸딩은 쌉싸름한 뒷맛이 남아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봄날 티타임으로 딱 어울리는 메뉴라 연남동 산책 중 꼭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이곳은 3월부터 5월까지 한정으로 운영하는 메뉴가 많아 이번 봄을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점 참고하세요.
안국역 근처 한옥 골목에 숨겨진 카페 ‘사월의물고기’는 쑥 비엔나로 입소문 난 명소입니다.
에스프레소 위에 부드러운 쑥 크림과 쫀득한 쑥 떡을 듬뿍 올린 이 메뉴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첫 모금에서는 달콤함이 느껴지고 끝맛은 쑥의 구수한 여운이 오래 남아 감동을 줍니다.
사월의물고기의 시그니처 메뉴로 흑임자 라테와 바크라가 함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옥 창가 자리에서 경복궁이나 인사동 나들이 전후로 한숨 돌리기 좋은 힐링 스팟입니다.
봄철 한정 메뉴로 3~5월 사이에 꼭 방문해보셔야 합니다.
경복궁 서쪽 서촌 골목에 자리한 ‘내자상회’는 쑥절미 카스테라로 유명한 쑥 디저트 성지입니다.
폭신한 카스테라 위에 진한 쑥 크림과 쫀득한 인절미 토핑이 어우러져 식감과 맛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SNS에서 쑥절미 카스테라와 쑥 라테, 단풍라떼를 함께 즐기는 ‘녹색 한 상’ 사진이 자주 올라올 정도로 인기입니다.
서촌 산책 중 편안히 앉아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쑥 디저트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3월부터 5월까지 한정 메뉴라 봄에 방문하면 계절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 잡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이치서울’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쑥 아이스크림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은은한 초록빛 쑥 아이스크림은 우유 아이스크림 고소함 뒤에 은은한 쑥 향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쑥 향이 인공적이지 않아 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쑥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쑥 아포가토, 쑥 아이스크림 라테 등 다양한 메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가로수길 산책 후 가볍게 디저트 타임을 가지기 좋은 명소입니다.
역시 3~5월에만 맛볼 수 있어 봄 한정 메뉴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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