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핫플 안전 이유로 방문 전 주의 필수

제주 여행, 여기는 피하세요!

by 여행픽


황우지선녀탕 무기한 폐쇄, 접근 금지

제주여행여기는피하세_0.jpg 제주국제공항 전경 사진. [ⓒ한국관광 콘텐츠랩-한국관광공사 이범수]

황우지선녀탕은 한때 제주도에서 스노클링과 인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장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낙석 위험 때문에 무기한으로 폐쇄된 상태입니다.

2023년 봄부터 절벽 붕괴 우려가 표출되면서 계단 진입이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안전그물 설치와 보수 계획이 발표되었지만 재개장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방문객이 펜스를 넘고 진입하는 위험한 사례들이 여전합니다.

따라서 올레길 7코스를 걸어도 전망 데크에서 멀리 바라보는 정도로만 머무는 것이 안전과 환경 보호에 가장 바람직합니다.


만장굴, 4월 재개장 전까지는 입장 불가

제주여행여기는피하세_1.jpg 황우지해안 낙석 위험으로 출입제한 상태인 황우지선녀탕의 전경 사진. [ⓒ한국관광 콘텐츠랩]

세계자연유산으로 유명한 만장굴은 현재 보수 및 안전 점검을 위해 휴관 중입니다.


2026년 4월 재개장을 목표로 관람 동선 정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내부 출입이 전면 금지되어 있어 실제 동굴 탐험을 할 수 없습니다.

만장굴 방문을 주목적으로 삼은 여행객들은 입장 불가로 인해 허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전 재개장 여부와 관람 가능 구간, 사전 예약 필요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하지 않으면 제주까지 방문했어도 동굴 입구만 보고 돌아오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갯깍주상절리는 제한적 개방 중

제주여행여기는피하세_2.jpg 세계에서 가장 큰 용암 돌기둥이 있는 만장굴의 전경. [ⓒ한국관광 콘텐츠랩]

갯깍주상절리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SNS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안 절벽이라는 지형 특성 때문에 안전 문제와 환경 훼손 우려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상시 개방이 아닌 극히 제한적인 기간과 예약제 위주로만 방문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사전 안내 없이 방문하면 대부분 구간이 펜스로 막혀 있어 제대로 된 풍경 감상이 어렵습니다.

이곳은 일반적인 관광지라기보다는 특정 이벤트나 탐방 프로그램에 맞춰서만 입장 가능한 장소입니다.

휴양이나 드라이브 위주의 여행이라면 중문 주상절리대 등 다른 주상절리 전망대를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백약이오름, 출입 제한과 안전 주의 필요

제주여행여기는피하세_3.jpg 주상절리 절벽이 보이는 갯깍 해안 풍경. [ⓒ한국관광 콘텐츠랩-한국관광공사 김지호]

백약이오름은 넓은 초원과 능선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름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출입으로 인해 사유지 훼손과 방목지 파괴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전사고 우려와 환경 보호 차원에서 탐방 제한과 출입 통제 논의가 활발합니다.

따라서 지도 앱에 ‘핫플’로 표시되어 있다고 해도 항상 방문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부는 날은 낙상 위험도 커서 가족 단위 여행객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잘 정비된 사려니숲길 인근 오름이나 용눈이오름으로 일정을 조정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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