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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6호선 빵지순례 명소 총정리

“3시간 웨이팅도 OK!

by 여행픽


망원역 인근, 빵 향기로 가득한 골목 풍경

3시간웨이팅도OK망_0.jpg 최근 MZ들은 빵지순례를 위해 망원동으로 모이고 있다. [ⓒ네이버플레이스 어글리베이커리]

서울 지하철 6호선 망원역 주변 골목은 점심 무렵이 되면 고소한 버터 냄새가 퍼지면서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수십 명이 줄을 서서 오늘의 메뉴를 메모하는 모습은 이 지역 만의 특별한 광경이 되었어요.

후와후와, 밀로밀, 이웃집통통이, 어글리베이커리, 투떰즈업 등 인기 베이커리들은 일찍부터 손님들이 몰려들어 오픈 전부터 100명 넘게 줄을 서는 현장이 펼쳐집니다.

단순히 빵을 맛보는 것을 넘어서 경험 자체를 즐기는 소비 문화가 자리 잡았죠.

빵덕후라면 꼭 한 번 경험해봐야 할 힙한 서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후와후와: 일본풍 크림 샌드빵의 마법

3시간웨이팅도OK망_1.jpg 후와후와 매장 앞에서 시그니처 샌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네이버플레이스 후와후와]

후와후와에서는 팥소보로와 소금빵 등 기본 빵도 인기가 높지만 특히 크림 샌드빵이 명품입니다.


일본식 부드러운 식감과 듬뿍 들어간 크림 덕분에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입안 가득 풍미가 퍼져요.

완두샌드도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빵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오픈런이 당연한 일상이 되었고, 캐치테이블 예약이 필수일 정도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곳이라 방문 계획을 잘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후와후와만의 특별한 부드러움과 진한 크림 맛을 경험해보세요.


밀로밀: 단 3시간 영업, 소금빵의 절정

3시간웨이팅도OK망_2.jpg 초승달 모양으로 유명한 바게트 소금빵의 모습이다. [ⓒ네이버플레이스 밀로밀]

밀로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딱 3시간만 문을 여는 독특한 운영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만 소금버터빵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1인당 최대 6개만 구매할 수 있어 공평한 배분을 지향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소금빵이 대표 메뉴이며, 다양한 스콘과 바게트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상품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웨이팅은 기본이니 방문 시 여유롭게 기다릴 준비를 하세요.

3시간이라는 짧은 영업 시간 속에서 최고의 맛을 전하는 곳입니다.

정성스럽게 구워진 빵을 만나러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에요.


이웃집통통이·어글리베이커리·투떰즈업의 매력

3시간웨이팅도OK망_3.jpg 이웃집통통이의 두바이쫀득빵과 흑절미쫀득빵의 모습이다. [ⓒ네이버플레이스 이웃집통통이 망원점]

이웃집통통이는 신선한 과일과 크림, 다양한 속재료가 어우러진 빵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 2호점이 생기면서 외부 좌석과 길거리에서 ‘길빵’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SNS에서 인증샷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글리베이커리는 망원시장 초입에 위치해 오픈 전부터 100명 가까운 줄이 이어지는 인기 빵집입니다.

맘모스빵, 대파빵, 앙버터 등 푸짐한 재료가 특징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투떰즈업은 대기 마감이 빠르고 저녁까지 품절 사태가 이어질 만큼 유명한 빵 맛집입니다.

정통 레시피에 실한 내용물이 군침 돌게 하며,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재방문 욕구를 자극합니다.

이곳들은 각각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망원동 빵지순례의 필수 코스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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