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만나는 드라마 세계관!
드라마 ‘태풍상사’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더센터 6층 더코너에서 열립니다.
입장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 및 순번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입장하면 1인 1회 구매만 가능하고 퇴장 후에는 재입장이 불가하니 방문 전 꼭 구매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굿즈는 품목별로 1인당 3개까지만 구입할 수 있으니 여러 개 구매하실 분들은 이 점도 참고하세요.
현장 등록이 쉽고 빠르지만 재입장이 안 되기 때문에 구매할 굿즈 리스트를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점만 유의하면 더 쾌적하고 즐거운 방문이 될 거예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드라마 속 소품과 9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웰컴 키트는 통장 수첩, 도장, 볼펜, 명함, 미니 계산기, 슬리퍼, 포토카드로 알차게 구성됐어요.
또 드라마와 레트로 감성을 섬세하게 반영한 포스터 세트와 엽서북, 집업 플리스, 멀티케이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특히 90년대 스타일의 집업 플리스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 만점일 듯합니다.
이 외에도 코스모스 키우기 키트 같은 참신한 아이템도 있어 소장욕구를 자극해요.
대부분 굿즈는 드라마 IP 기반 디자인으로 실제 당시 사무용품과 인테리어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아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굿즈 구매 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포토카드 2세트와 태풍상사 로고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요.
추억의 삐삐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삐삐 용어 퀴즈에 정답을 맞히고 SNS 후기를 인증하면 추가 스티커까지 증정합니다.
이벤트는 팬덤뿐만 아니라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있어 소중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기 좋습니다.
선착순 사은품과 한정 스티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려면 초기 방문이 필수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소진 전에 꼭 방문하셔서 특별한 추억과 굿즈를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태풍상사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용산 아이파크몰은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내외 거리이며, 아이파크몰 주차장 이용도 가능해 자가용 방문자도 부담 없습니다.
쇼핑몰 내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방문하기 좋아 관람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특별한 경험과 선물을 원하는 분들께 아주 적합한 장소라 할 수 있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찾으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거예요.
이번 팝업스토어는 12월 5일까지 운영되니 서둘러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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