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원이면 입장 가능!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디저트 마니아들을 위한 정말 달콤한 소식을 가져왔어요.
온라인 셀렉트숍 29CM가 성수동에서 특별한 디저트 큐레이션 팝업 ‘29 스위트 하우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단 5일간,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인기 로컬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예요.
성수동의 멋진 카페 거리와 어우러져 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디저트 먹방 하실 분들은 꼭 주목해주세요!
이번 ‘29 스위트 하우스’ 팝업은 29CM가 처음 선보이는 디저트 전문 팝업입니다.
장소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7, SS33 1층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어 시간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큐레이션과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공간도 매력적으로 꾸며졌다고 해요.
‘리미티드 오더’라는 29CM 콘텐츠 일환으로 준비된 만큼, 특별함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성수동에서 열리는 만큼 트렌디한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짧은 기간 동안 열리는 만큼 방문 계획은 미리 세우는 게 좋겠죠?
29 스위트 하우스 팝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입장권은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요.
입장권 가격은 상징적인 290원으로 책정되어 정말 착한 가격입니다.
예약은 평일권(수·목·금)과 주말권(토·일)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평일권은 10월 27일 오전 10시에, 주말권은 10월 28일 오전 10시에 예매가 시작되었답니다.
예약 마감은 11월 2일 밤 11시 59분까지라고 하니, 아직 구매 못 하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입장권 구매 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타임 슬롯을 선택해야 하고, 디저트나 굿즈는 현장에서 별도 결제입니다.
인기가 많아 조기 마감 가능성도 있으니 빠른 예약이 핵심입니다.
이번 팝업에 참여한 브랜드들이 정말 다양해요.
귤 디저트의 대명사 ‘귤메달’, 명란 소금빵과 페이스트리로 인기인 ‘페퍼그라인더’, 초코 디저트 전문 ‘봄날엔’, 그리고 호도과자로 유명한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등이 함께하며, ‘정남미명과’와 ‘슬지제빵소’도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각 브랜드는 팝업 단독으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메뉴를 특별히 준비했다고 해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정 메뉴와 새로운 플레이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각기 다른 디저트 스타일을 한 곳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달콤한 빵지순례를 떠나보세요.
29CM는 단순 판매를 넘어 공간, 동선, 콘셉트 음악까지 모두 아우르는 디저트 큐레이션 경험을 선사합니다.
성수동의 감각적인 카페 거리와도 찰떡궁합인 이번 팝업은 방문 후 근처 카페나 전시, 편집숍 탐방 코스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딱 5일간만 열리는 이벤트라 더욱 소중한 이 시간이 될 거예요.
29CM와 참여 브랜드 팬이라면 사전 예약을 꼭 하고 조기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성수동에서 달콤한 하루, 특별한 디저트를 차곡차곡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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