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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최적기와 필수 준비물 완벽 가이드

몽골로 떠나기 좋은 성수기 시즌과 최악의 시기는?

by 여행픽


몽골 여행의 황금기, 6월부터 8월까지

몽골로떠나기좋은성수_0.jpg 고즈넉한 몽골 초원에 게르와 소들이 있는 모습이다. [ⓒPexels ’Lovesa Chang‘]

몽골 최고의 여행 시기는 6월부터 8월까지입니다.


이 기간은 몽골 초원이 푸르고 기온도 온화해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에요.

특히 7월에는 몽골 전통 나담 축제를 경험할 수 있어 문화 체험에 최적기입니다.

낮 기온은 20도에서 25도 정도로 따뜻하나, 밤에는 일교차가 커 얇은 겉옷이나 긴팔 옷이 필수입니다.

성수기인 7월에는 캠핑, 승마, 별빛 트레킹 등 야외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8월은 한결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광활한 대자연과 은하수를 감상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여행 피해야 할 시기와 주의사항

몽골로떠나기좋은성수_1.jpg 몽골의 전통 축제가 진행되는 현장이다. [ⓒPexels ’BYB BYB’]

몽골 여행을 고려한다면 피해야 할 시기도 명확합니다.


겨울철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영하 20~30도의 혹한과 폭설, 강풍으로 여행이 매우 힘듭니다.

또한 4월과 5월은 황사와 강풍이 심해 야외활동에 제한이 생기니 이 시기도 피하는 것이 좋아요.

건조하면서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은 초원 풍경 감상과 유목민 체험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몽골의 진짜 매력을 즐기기 위해서는 여름 성수기인 6월부터 8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시기에 여행하지 않을 경우 기상 여건과 자연환경 때문에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몽골 여행 필수 준비물 꼼꼼 체크

몽골로떠나기좋은성수_2.jpg 비수기에는 건조한 날씨와 황사가 심하다. [ⓒPexels ‘ArtHouse Studio‘]

몽골 여행을 준비할 때는 계절과 상관없이 겹겹이 입을 수 있는 옷차림이 필수입니다.


얇은 긴팔과 경량 패딩, 그리고 바람막이나 방수 재킷을 꼭 챙기세요.

여름에도 자외선이 강한 환경이라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제, 챙 넓은 모자도 꼭 필요합니다.

자연 속 캠핑지에서는 벌레와 모기가 많으니 벌레퇴치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자제품 충전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보조배터리, 멀티탭, 휴대용 랜턴이나 헤드램프도 꼭 챙기세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과 소독제, 보습제도 함께 준비하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이 됩니다.


몽골 초원의 자유와 낭만을 누리는 법

몽골로떠나기좋은성수_3.jpg 다양한 종류의 충전 케이블의 모습이다. [ⓒPexels ’Karola G’]

6월부터 8월 사이의 몽골 초원은 진정한 대자연과 전통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 기간에 현지 문화와 광활한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성수기인 만큼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해서 혹독한 기후와 자연환경에 대응해야 합니다.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고 시기를 잘 맞추면 평생 잊지 못할 초원의 자유와 낭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몽골만의 독특한 체험을 원한다면 여름철 짧은 기간을 노려 꼭 방문해 보세요.

자연과 문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몽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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