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 겨울 밤을 환하게 빛내 줄 최고의 축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25년 수성빛예술제가 12월 24일부터 이듬해 1월 4일까지 12일간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열립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빛으로 가득한 이 축제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수성빛예술제는 겨울철 대구 수성못 주변에서 펼쳐지는 야간 빛 축제입니다.
올해 7회를 맞은 이 축제는 호수와 산책로, 들안길 예술마을까지 아우르며 빛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주민과 전문 작가가 함께 참여해 ‘걷는 전시’와 ‘머무는 축제’라는 콘셉트로 진행됩니다.
특히, 수성못 호수 위에 비치는 빛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
겨울밤을 따뜻하게 감싸는 빛의 향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수성빛예술학교는 지역 초중고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장입니다.
아이들이 만든 한지등과 빛의 나무, 작은 조형물이 산책로를 환하게 밝히며 정겨운 분위기를 선사해요.
또한, 작가의 히든트랙에서는 전문 작가들이 훈민정음 해례본, 전통 회화 등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주민 참여형과 전문 작가 전시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합니다.
대구의 역사와 기억을 빛으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놓치지 마세요.
수성빛예술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드론아트쇼입니다.
수성못 상공에서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상화 스토리, 수성구 상징물, 겨울 이미지 등을 그려내요.
또한, 수성못 주변 건물과 호수 물가에 미디어 파사드와 라이트 쇼가 펼쳐지면서 환상적인 야경이 완성됩니다.
빛과 물과 하늘이 어우러진 대규모 공연을 보면서 겨울밤의 추억을 오롯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 감동의 순간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더 없이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축제장 동편에는 체험존이 운영되어 빛의 나무 장식 만들기, 미니 등, 홀로그램 카드 만들기 등이 준비됩니다.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서 따뜻한 추억을 쌓기에 좋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이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터널과 ‘소원을 담은 트리’도 인상적이에요.
들안아트몰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디자인 굿즈, 겨울 간식을 판매해 산책 중 간단히 즐기기에도 좋아요.
저녁 7시 전후 점등 시간에 맞춰 수성못 동편에서 서편까지 천천히 걸으며 빛의 향연을 만끽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겨울 대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수성빛예술제 방문을 추천드려요.
따뜻한 빛과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거랍니다.
올겨울, 수성못에서 특별한 빛 여행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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