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국제트레일러닝 전 종목 매진

by 여행픽


3일간 펼쳐지는 100K 스테이지 레이스

오픈하자마자매진됐다_0.jpg 이번 2026 제주국제트레일러닝 대회의 메인 이미지다. [ⓒ인스타그램 jejutrailrunning]

2026 제주국제트레일러닝의 대표 종목은 100K 스테이지 레이스입니다.


일반 울트라와 달리 하루에 모든 거리를 뛰는 것이 아니라 3일에 나누어 달리기 때문에 체력 관리와 회복 전략이 필수입니다.

첫째 날에는 오름과 숲길을 달리고, 둘째 날은 초원과 목장 지대를 지나며, 마지막 날 해안과 들판을 달리는 코스 구성이 일품입니다.

러너들은 매일 아침 출발하여 목표 지점까지 달린 후, 저녁에는 공식 행사나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러닝 캠프’ 같은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코스 완주뿐 아니라 3일 동안 함께 뛰며 같은 하늘을 보며 바람을 나누는 교감이 이 대회의 큰 매력입니다.

이처럼 체력은 물론 정신적인 회복도 고려된 점이 많은 러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36K와 10K 코스

오픈하자마자매진됐다_1.jpg 능선 위를 달리는 레이스 참가자의 모습이다. [ⓒ제주국제트레일러닝 공식 홈페이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36K와 10K 코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36K 코스는 하루에 제주 다양한 지형을 경험할 수 있어 트레일 러닝에 막 도전하려는 러너들에게 인기입니다.

특히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 러닝으로 전환하는 데 좋은 구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0K 코스는 초보자나 가족, 커플이 함께 걷거나 달리기 쉬운 비교적 짧은 코스이며, 자연 속을 천천히 즐길 수 있어 처음 참여하는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덕분에 지금 제주국제트레일러닝은 엘리트 러너뿐 아니라 다양한 실력자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러닝을 사랑하는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대회 인기를 더욱 높였습니다.


전 종목 매진, 이유가 있다

오픈하자마자매진됐다_2.jpg 36K 레이스를 달리는 러너와 말들이 함께 공존하는 사진이다. [ⓒ제주국제트레일러닝 공식 홈페이지]

이번 대회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종목 매진된 이유는 분명합니다.


먼저 4월 제주에서 펼쳐지는 대회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유채꽃과 벚꽃, 푸른 초원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아름다운 제주 경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 욕구를 자극합니다.

또한 제한된 참가 인원과 함께 과거 참가자들의 뜨거운 후기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놓칠 수 없는 기회’라는 인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더불어 단순 대회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러닝과 여행, 교류가 융합된 경험’이라는 점이 참가자를 더욱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러너들은 대회 참가를 ‘러닝 축제 참석’으로 여기며 사람과 자연이 주는 감동을 함께 나눕니다.


2026 제주트레일러닝, 왜 특별한가요?

오픈하자마자매진됐다_3.jpg 10K 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제주국제트레일러닝 공식 홈페이지]

이 대회에서는 첫 10K에 도전하는 초보자부터 100K에 도전해 수년간 준비한 엘리트 러너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3일간 제주가 배경이 되어 펼쳐지는 각기 다른 도전과 풍경이 겹치면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죠.

파타고니아와의 협업으로 제공되는 친환경 기념 티셔츠도 대회의 의미를 더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을 현장에서도 체감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러닝 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시간과 교감, 그리고 한라산과 바다를 품은 제주의 경관은 단순한 경쟁 이상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2026년 봄, 제주에서 펼쳐질 트레일러닝 축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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