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천 빨간오뎅축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인근 제천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겨울의 끝자락에 열리는 이 축제는 매운 국물 한 그릇으로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제격입니다.
제천역 광장 일대가 레트로 감성의 포장마차 거리로 꾸며져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행사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밤 9시 전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 점심 겸 이른 저녁 혹은 야식 시간대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낮보다 저녁 시간이 되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집니다.
겨울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먹거리 축제로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와도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제천 빨간오뎅은 매콤하고 감칠맛이 풍부한 붉은 국물에 담긴 어묵이 특징입니다.
이 축제에서 여러 포장마차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빨간오뎅을 내놓아 각기 다른 매운맛과 국물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을 부담스러워한다면 맑은 물오뎅과 함께 번갈아 먹는 방법도 인기입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간단한 한 끼로 즐기는 손님들도 있어, 맛과 식사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죠.
현지의 대표 로컬 분식 메뉴로 자리 잡은 빨간오뎅은 이 축제의 중심이자 자랑입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이번 축제가 특히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빨간오뎅축제는 오뎅뿐 아니라 떡볶이, 닭꼬치, 메밀전, 순대, 튀김과 전, 국밥 등 다양한 분식과 야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특히 일부 부스에서는 족발, 반미 샌드위치, 홍게국수 같은 이색 메뉴도 만나볼 수 있어요.
가볍게 군것질을 하고 싶다면 달고나나 쫀드기 같은 추억의 간식 코너도 있어 어른 아이 모두가 좋아합니다.
먹거리 외에도 소품과 악세서리 판매 부스가 입구에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 풍성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덕분에 온종일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동네 축제 같은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와서 다양한 메뉴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행사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푸드파이트는 제한 시간 내 많은 양의 빨간오뎅을 먹는 행사로, 매운맛과 속도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먹는 데 자신 있는 여행자라면 도전해보세요.
또한 지역 예술단 공연, 버스킹, 마술 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열려 축제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듭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축제입니다.
맛, 재미, 볼거리가 고루 어우러진 제천 빨간오뎅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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