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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야간명소 급부상

by 여행픽


부천 새로운 야간 관광지 루미나래 도화몽

24일만에1만명몰렸_0.jpg 루미나래 도화몽 입구의 붉은 박스형 게이트와 빛으로 물든 숲길 전경이다. [ⓒ부천 루미나래 공식 홈페이지]

부천 자연생태공원 1.5km 구간에 조성된 ‘루미나래 도화몽’이 개장 24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곳은 빛과 영상,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 테마파크이자 숲길 산책 코스입니다.

2025년 10월 31일 정식 개장한 이후 가족, 연인,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인증샷과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겨울철 부천의 대표 야간 데이트 코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빛으로 연출하는 색다른 경험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빛과 날씨를 주제로 한 12개 테마 구간

24일만에1만명몰렸_1.jpg 숲길 위로 오로라와 별빛이 투사된 미디어아트 구간을 걷는 관람객 모습이다. [ⓒ부천 루미나래 공식 홈페이지]

루미나래 도화몽은 ‘빛의 날개로 펼쳐지는 꿈’을 모티브로 기상 현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비, 눈, 번개, 유성우, 오로라 등 12가지 다양한 날씨 테마가 숲길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는 프리쇼 영상이 펼쳐지고, 이어 빗방울 떨어지는 공간, 천둥 번개 재현 구간, 별빛이 반짝이는 오로라 숲길로 이어집니다.

유성우 터널 구간에서는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각 구간은 몰입감을 높여 관람객이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국내 최초 8m 구형 LED와 주상절리 미디어 파사드

24일만에1만명몰렸_2.jpg 호수 위에 반사된 8m 구형 LED ‘달’ 조형물이 보이는 이미지다. [ⓒ부천 루미나래 공식 홈페이지]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8m 크기의 움직이는 구형 LED로, 국내 최초로 도입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달과 행성을 연상시키는 구형 LED는 끊임없이 색과 패턴이 변하며, 인근 호수에 비친 그림자 달까지 더해져 마법 같은 장면을 자아냅니다.

주상절리 절벽에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계절과 날씨의 변화가 생생하게 투사됩니다.

주상절리 구간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가장 오래 머무르는 인기 포토존입니다.

자연 지형과 첨단 미디어 기술이 만나 환상적인 예술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운영 정보와 입장료, 다양한 할인 혜택

24일만에1만명몰렸_3.jpg 앞으로 펼쳐질 루미나래의 야간 미디어아트가 더욱 기대된다. [ⓒ부천 루미나래 공식 홈페이지]

루미나래 도화몽은 야간에만 운영하며, 2월까지는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3월에서 10월까지는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 입장인원은 약 150명으로 제한하여 혼잡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1만 2000원, 청소년 1만 원, 초등학생과 65세 이상은 9000원입니다.

부천시민에게는 6000원, 타 지역 관람객은 3000원을 부천사랑상품권 또는 종이 부천페이로 환급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과 다양한 할인으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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