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돌입…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신호탄
부산이 1876년 개항 이래 처음으로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2025년 10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3,019,164명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어요.
특히 7월에 2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300만 명 돌파라는 빠른 성장세를 보여 더욱 주목받고 있죠.
이는 2016년의 최고 기록 296만 명을 뛰어넘는 수치이며, 부산 관광이 새로운 도약을 맞았다는 뜻입니다.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잡은 것을 의미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답니다.
부산 관광객 증가의 배경에는 해운대, 광안리 해변의 아름다움과 감천문화마을 같은 특색 있는 관광지가 큰 역할을 했어요.
여기에 지역 미식 콘텐츠, 크루즈 여행, 국제행사 유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관광 매력을 키웠죠.
‘비짓부산패스’ 같은 통합 관광 패스 도입은 방문객이 편리하게 여러 명소를 둘러볼 수 있게 만들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개별 여행객들의 이동과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맞물려 부산을 찾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답니다.
부산은 단순히 관광지를 넘어서 살아있는 문화 체험지로 재탄생하고 있어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약 828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숙박, 외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업종 전체에서 높은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죠.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관광 지출액도 7,556억 원에 달해 부산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방문 국가는 대만, 중국, 일본이며 미국과 필리핀 등 비아시아권 여행객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로 인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다변화된 관광 수요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이 같은 실질 소비는 부산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과 발전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부산시는 이번 기록 달성을 계기로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와 관광 지출 1조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K -컬처 기반 대형 이벤트 확대와 공항·항만 접근성 향상, 동남권 초광역 관광권 조성 등 5대 전략을 추진 중이죠.
또한, 미식, 야간 관광, 워케이션, 의료·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소비로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도 매력적인 콘텐츠로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방안이 핵심이에요.
향후 부산은 ‘재방문 의향 84.8%’라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재방문률을 높이는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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