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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체관광객 1인당 3만 원 인센티브

by 여행픽


제주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개요

제주오면인당3만원새_0.jpg 제주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모습이다.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공식 홈페이지]

제주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5인 이상 동창, 동호회, 스포츠 모임 등 단체가 제주 방문 시 1인당 3만 원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합니다.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해 단체 단위 여행객에게 큰 혜택이 주어집니다.

혜택을 받으려면 왕복 항공권이나 탑승권, 전자항공권 등 증빙 서류 제출이 필수입니다.

이 사업은 연초 여행 시장 회복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단체 관광객 유치에 대한 제주도의 적극적인 지원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객선 이용 단체도 혜택 가능

제주오면인당3만원새_1.jpg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다. [ⓒPexels ‘nana liu‘]

이 인센티브는 항공뿐 아니라 여객선을 이용하는 단체도 지원 대상입니다.


뱃길을 이용하는 경우 인원 기준이 10명 이상으로 완화되어 더 많은 단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루즈나 카페리를 타고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1인당 3만 원의 탐나는전을 받을 수 있어 다양성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단체나 자매결연 도시 및 기관에서 20인 이상 방문할 때도 동일 조건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교류 협력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여러 형태의 단체 관광객들이 고르게 지원받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여행사·수학여행단 추가 지원 내용

제주오면인당3만원새_2.jpg 지역화폐 뿐만 아니라 버스 대절비 등 교통비까지 지원한다. [ⓒPexels ’교성 김’]

제주에 본점을 둔 여행사를 통해 10인 이상 단체가 패키지로 제주를 방문하면, 차량 임차비 등 여행 경비 일부를 추가 지원합니다.


수도권 및 타 지역 초·중·고교 수학여행단도 10인 이상이면 버스 대절비 등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학부모와 학교 모두의 부담이 줄어들고 보다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단순 3만 원의 지역화폐 지급 외에도 교통비 지원이 포함돼 실질적 경제 효과가 큽니다.

수학여행과 각종 단체 행사를 제주로 유도하는 매력적인 정책이 되고 있습니다.

교통비 경감은 제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추진 동력입니다.


간편한 신청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제주오면인당3만원새_3.jpg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의 모습이다. [ⓒPexels ‘Pixabay‘]

인센티브는 단체 대표가 제주 방문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제주공항 내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탑승권 등 증빙서류 제출 후 지역화폐를 바로 수령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도 관계자는 신청 절차를 쉬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방문객은 도착 즉시 지역화폐를 사용해 식사, 카페, 기념품 등 지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탐나는전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에서 주로 쓰이도록 설계돼 지역경제에 직접적 긍정 영향을 줍니다.

관광객과 지역 모두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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