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도서전,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by 여행픽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서울국제도서_0.jpg 코엑스 전시장에 꾸며진 작년 서울국제도서전을 찾는 방문객의 전경. [ⓒ인스타그램 sibf_official]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장소는 코엑스 A홀과 B1홀로, 작년과 동일합니다.

특히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코엑스몰, 무역센터, 봉은사, 포스코미술관 등 주변에 다양한 문화 및 상업 시설이 위치해 있어 도서전 현장뿐 아니라 쇼핑과 전시, 식사를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 가능하니 다양한 일정에 맞추어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출판·독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떤 특별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을까?

2026서울국제도서_1.jpg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sibf_official]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외 출판사 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간과 스테디셀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자 사인회, 북토크, 출판 세미나 및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매년 특별한 주제와 키워드가 선정되어 큐레이션 전시와 기획관을 운영합니다.

독립출판과 아트북, Z세대의 독서 문화 등 최신 출판 트렌드를 폭넓게 조명하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또 주빈국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나라의 문학과 출판, 문화를 집중 소개하며 현지 작가와 출판인이 참여하는 대담과 강연도 진행됩니다.


도서전 알차게 즐기려면 이렇게!

2026서울국제도서_2.jpg 국내외 출판사 부스와 관람객이 붐비는 전시장 내부 전경. [ⓒ인스타그램 sibf_official]

서울국제도서전은 부스도 많고 프로그램도 다양해 최소 반나절에서 하루를 온전히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는 관심 있는 출판사와 독립서점 부스를 중심으로 천천히 둘러보세요.

오후에는 미리 예매한 북토크, 강연, 세미나 속으로 들어가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습니다.

어린이 및 청소년과 함께라면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일정을 구성해도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행사장 내 휴게 공간과 코엑스몰 내 카페나 식당을 중간중간 이용해 ‘보고, 듣고, 읽고, 쉬는’ 산책 루틴을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종일 책과 문화 속에서 지치지 않고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알차게 방문하세요

도서전 일정과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하고 관심 있는 행사 예약을 해두면 좋습니다.

서울 강남 코엑스가 위치한 삼성역과 봉은사역 출구를 미리 파악해 길 찾기를 편리하게 하세요.

도서전 방문은 주중보다는 주말과 연계해 계획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혼잡 시간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책과 문화, 지식에 목마른 분들에게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꼭 방문해야 할 대형 축제입니다.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저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26년 6월의 서울 코엑스에서 눈과 마음을 채우는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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