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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누와, 중식 여신 박은영의 코스 요리 맛집

by 여행픽


박은영 셰프와 누와의 특별한 만남

박은영셰프개인의것신_0.jpg 박은영 셰프의 모습과 오리마늘기름 소고기 탕면이다. [ⓒ네이버플레이스 누와]

박은영 셰프는 중식계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자랑합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홍보각’에서 여경래 셰프와 10년 넘게 함께하며 정통 중화요리를 배웠고, 홍콩 그랜드 마제스틱 쓰촨에서 수셰프로 근무하며 사천 요리까지 섭렵했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넷플릭스 예능으로 얼굴을 알린 덕분에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도 얻었답니다.

이런 박은영 셰프가 2025년 말에 처음 연 개인 중식 다이닝 누와는 그가 직접 이름을 내건 첫 레스토랑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누와의 이름은 중국 신화의 여신 ‘여와(누와)’에서 따 왔는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코리안 차이니즈’를 지향하는 곳입니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스퀘어 2층에 위치해 3호선 신사역에서 도보 5분 내외로 찾기 쉽답니다.


누와의 메뉴와 분위기 특징

박은영셰프개인의것신_1.jpg 모던한 ‘누와’의 내부 인테리어 전경이다. [ⓒ네이버플레이스 누와]

누와는 흔히 떠올리는 짜장과 짬뽕이 주인 동네 중식당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코스 요리와 단품 디시를 중심으로 한 모던 중식 다이닝에 가깝죠.

정통 중국 조리법과 소스를 기본으로 하며, 한국인의 입맛과 시즌 별 재료를 반영해 무겁지 않은 중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오픈 키친 인테리어 덕에 데이트나 기념일,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목적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요.

서로 눈을 맞추며 음식과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차분한 공간임을 원하는 분들께 제격입니다.

중식임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감각적인 플레이팅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예약은 어렵지만 도전할 가치 충분해

박은영셰프개인의것신_2.jpg 깔끔한 중식 다이닝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네이버플레이스 누와]

누와는 오픈 직후부터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NS와 여러 커뮤니티에서 “예약 자체가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랍니다.

예약 가능 날짜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몇 개를 미리 정해두고 여러 번 시도하는 게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특히 신사역 인근 오피스 상권 특성상 점심과 저녁 피크 타임은 빠르게 예약이 차버립니다.

따라서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평일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시간을 노려보는 걸 추천합니다.

예약 팁과 정보를 꼼꼼히 챙기는 게 누와 방문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어요.


누와에서 특별한 중식 다이닝 경험을

박은영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누와의 요리는 단순한 중식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깊은 맛과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까지 갖췄죠.

중식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겐 꼭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신사동의 인기 맛집답게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섬세하게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중식이지만 무겁지 않은 메뉴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도 딱이고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약이 어렵다는 점만 대비하면 만족도가 크게 높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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