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제철!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 열리는 제23회 새조개축제가 1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개최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남당항 일대에 새조개 직판장, 먹거리 부스, 공연 무대, 체험 공간이 운영됩니다.
직판장에서는 산지 직송 새조개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현장 식당과 노점에서는 새조개 회, 샤브샤브, 구이 등 다양한 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4월 30일까지는 수산물 판매와 특별행사가 계속되어 방문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어요.
겨울부터 초봄까지 긴 기간 동안 새조개를 즐길 수 있는 알찬 축제입니다.
남당항과 천수만 일대에서 잡히는 새조개는 겨울부터 초봄까지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온이 낮을수록 조개의 육질이 단단해지고 감칠맛은 더욱 깊어져서 맛이 일품이에요.
제철에 잡힌 새조개는 한입 베어 물면 쫄깃한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은근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남당항은 어획 해역이 가까워서 조개가 바로 항구로 들어와 신선도가 뛰어나죠.
특히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는 새조개 회와 샤브샤브 요리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선함 덕분에 입맛 까다로운 여행객들도 만족할 만한 최고의 미식 재료입니다.
축제 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새조개 샤브샤브입니다.
끓는 육수에 새조개를 살짝만 담갔다가 바로 건져 먹으면 속은 부드럽고 겉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특별한 소스 없이도 새조개의 단맛과 감칠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회로 먹는 새조개는 얇게 저며 낸 조개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며 바다 향이 가득 퍼집니다.
남은 육수에 국수나 죽을 끓여 마무리하면 겨울 별미 코스 완성입니다.
새조개의 풍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새조개축제가 열리는 겨울철 남당항은 서해 겨울 바다의 멋진 풍경과 함께 제철 해산물을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해 질 녘 포구에 물드는 서해 노을을 감상하는 것은 여행의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노을 감상 후 인근 식당에서 따뜻한 새조개 샤브샤브나 회 요리를 먹으면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져요.
축제 이후인 3~4월에는 인파가 줄어들어 한적하게 수산물 시장을 둘러볼 수 있어요.
주말이나 평일 상관없이 천수만 드라이브를 겸해 여유로운 초봄 여행 코스로도 딱입니다.
겨울부터 초봄까지 오랫동안 찾아가도 좋은 남당항 새조개 여행, 꼭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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