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환전하다 벌금 최대 160만 원?
베트남 여행 중 가장 흔한 실수는 현지 금은방이나 가이드에게 환전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비공식 환전은 베트남 법에 따라 불법 외환거래로 간주됩니다.
만약 적발될 경우 환전한 돈 전액이 몰수될 수 있고, 최대 160만 원의 벌금까지 물게 됩니다.
이처럼 환전 사고가 발생하면 금전적인 손실은 물론 여행 자체가 불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베트남 여행 시 단순히 ‘현지에서 하면 더 싸다’는 말만 믿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하게 여행하려면 꼭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베트남 정부는 불법 외환 거래를 외화 유출과 탈세, 자금세탁으로 보고 강력히 단속하고 있습니다.
2026년을 기점으로 단속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금은방, 길거리 환전상뿐 아니라 식당·호텔·가이드·택시 기사까지도 환전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처럼 개인에게 직접 원화나 달러를 주고 베트남 동을 받는 행위도 모두 불법입니다.
관광객이라고 예외가 없는 만큼 단속을 피하려 해서는 안 되며, 위험성을 항상 인지해야 합니다.
정부의 엄격한 조치로 인해 벌금뿐 아니라 환전한 금액 전부를 잃을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과거 금은방에서 100달러를 환전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업주는 수백만 원대 벌금을 물었고 환전한 고객도 제재를 받았습니다.
일반 여행자가 환전하는 수백에서 수천 달러 규모의 거래에도 최대 160만 원 정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속은 단순한 엄포가 아니며 실제로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나트랑, 다낭, 호치민 지역에서도 금은방의 공식 환전 중단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존에 환율이 좋다고 알려진 곳들도 이제는 외화 환전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환전 방법은 한국에서 출국 전에 미리 베트남 동으로 환전하는 것입니다.
현지에서는 정부가 인가한 은행이나 공식 환전소만 이용해야 합니다.
길거리 환전상과 가이드, 호텔, 식당, 택시 기사 등 비공식 환전 제안은 모두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환율 이득을 보려다 큰 벌금과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법적이고 안전한 경로를 통해 환전하면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전 환전 정책과 법규를 미리 숙지하는 것도 꼭 필요한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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