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어디 가지?” 계절 따라 떠나는 12개월 국내여행 지도
1월에는 강원 평창, 정선, 인제의 자작나무숲 같은 설경 명소가 인기가 많아요.
휘닉스, 용평, 하이원 스키장에서 눈꽃 풍경을 즐길 수 있고, 함백산과 발왕산 케이블카에서 멋진 설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빛축제도 겨울 여행지로 추천할 만해요.
2월에는 겨울이 서서히 끝나가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해, 통영, 거제, 여수에서 바다 드라이브와 맛있는 미식 여행을 떠나기 좋아요.
제주도에서는 동백꽃과 한라산 설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시기입니다.
3월이 되면 제주 유채꽃과 초록빛 청보리밭이 피어나며, 서귀포 카멜리아힐, 에코랜드가 생기를 띠기 시작해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어요.
4월은 전국이 벚꽃으로 만개해 진해 군항제, 경주 보문단지, 서울 남산과 석촌호수, 전주 한옥마을까지 꽃길을 즐길 수 있어요.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도 초록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시기랍니다.
5월에는 보성과 하동의 녹차밭이 장관을 이루고, 쌍계사의 십리벚꽃길에서도 봄의 흔적을 만끽할 수 있어요.
무주, 단양, 제천 등 산지 지역의 신록과 계곡 드라이브도 여행객에게 큰 인기입니다.
6월에는 여름의 전초전으로 강릉, 양양, 속초의 동해 바다가 한적해서 여유롭게 서핑과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아요.
담양과 정선, 평창의 계곡과 숲은 시원한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답니다.
7월이면 여수, 남해, 부산, 제주 해변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며 여름 피서를 즐기기 좋아요.
남해의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무주의 구천동 계곡, 설악산 탐방도 인기 피서 코스입니다.
8월에는 더위를 피해 고산지대로 향하는 여행이 떠오르는데요.
강원 속초와 양양, 강릉의 해수욕장도 여전히 사랑받고요.
제주 요트 투어와 섬 일주 여행은 여름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지리산, 덕유산, 치악산 같은 높은 산의 계곡과 산행은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는 데 최적입니다.
9월은 초가을 감성이 물드는 시기로 제주 성산, 우도, 협재는 한산해져 조용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통영과 여수, 부산은 늦여름과 초가을의 중간 감성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예요.
10월에는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어 설악산, 오대산,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환상적인 단풍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남이섬, 자라섬, 경주 대릉원, 안동 하회마을 등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도 인기입니다.
11월에는 바다로 다시 향할 차례인데요, 부산, 울산, 포항, 여수의 늦가을 바다는 낭만을 더하며,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충주호, 제천의 호수 단풍은 깊은 가을 정취를 선사합니다.
12월은 스키 시즌과 함께 초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강원 평창, 홍천, 인제에서는 눈꽃 산책과 스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답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청도 프로방스, 여수 오동도 일대는 겨울밤 산책 명소로 유명해요.
빛축제도 본격 시작되어 겨울 여행의 낭만을 더해 줍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지역들을 참고해 보세요.
계절마다 특색 있는 여행지로 더욱 풍성한 국내 여행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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