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꿀팁

해외여행 필수! 금지품목 완벽 정리

"이것 몰랐다간 공항서 발목!"

by 여행픽


무기와 위험물, 어떤 게 금지될까?

이것몰랐다간공항서발_0.jpg 공항 세관 검색대에서 짐 검사를 받는 여행객들. [ⓒPexels ‘Zbigniew Bielecki‘]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금지 품목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무기 및 위험물은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엄격하게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총기, 탄약, 군용 장비, 폭죽, 페퍼스프레이 같은 물건은 보안 위협으로 간주되어 단순 소지 시에도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휘발유, 페인트, 라이터용 연료, 부탄가스, 고압가스 등 인화성이나 독성 물질 역시 항공기 내에서는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런 품목들은 공항 검색대에서 바로 압수당하거나 심한 경우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여행 짐을 꾸릴 때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물질을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육류와 야생동물 제품 반입 주의

이것몰랐다간공항서발_1.jpg 공항 검색대에서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 [ⓒPexels ‘Darcy Lawrey’]

여행 중 기념품이나 선물로 구입한 식품에도 제한이 많아요.


육류, 유제품, 햄, 소시지, 치즈 등은 대부분 국가에서 반입이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이는 가축 전염병과 식물 병해충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신고 없이 들여가면 벌금은 물론 제품 폐기도 불가피합니다.

특히 호주나 뉴질랜드는 식품, 씨앗, 토양 등에 대한 검역이 매우 까다로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동물에서 유래한 상아, 악어 가죽, 산호 제품 등은 국제협약으로 금지되어 밀수 혐의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여행 가방에 넣기 전 반드시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품목입니다.


마약과 의약품, 준비 없이 가지 마세요

이것몰랐다간공항서발_2.jpg 나라별 금지 물품은 달라진다. [ⓒPexels ‘MIANHU XIAO’]

마약과 향정신성 약물은 물론이고 스테로이드류나 강한 진통제도 국가별로 규정이 다릅니다.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은 특히 미신고 의약품에 대해 엄격한 단속을 벌이고 있어요.

필요한 약품은 반드시 처방전과 영문 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도의 경우 위조 의약품이나 유사품 반입도 엄격히 금지되며 위반 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여행 전에 복용 중인 약품의 반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품 관련 서류를 준비해 두면 뜻밖의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금지 품목과 항공기 반입 규정

이것몰랐다간공항서발_3.jpg 공항 출국장 입구의 모습. [ⓒPexels ‘Nothing Ahead’]

각 나라별 금지 품목은 조금씩 다르므로 방문 나라의 규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영국은 페퍼스프레이, 러프 다이아몬드 반입이 금지되며 비EU산 육류·유제품 반입도 불가합니다.

인도는 금·은 원자재, 고액 외화, 드론, 위성전화기 등에 제한이 있어요.

호주는 모든 식품, 씨앗, 토양에 대해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위반 시 벌금 또는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한국도 외산 육류·유제품·과일·씨앗 반입이 금지되거나 검역이 필요하니 주의해야 해요.

더불어 기내 반입 가능한 액체 용량 제한, 칼이나 공구류, 스포츠 장비, 리튬배터리 규정도 항공사마다 다르니 항공권 예매 후 반드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처럼 각국과 항공사 규칙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의 시작입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출국 전 꼭 알아야 할 금지 품목들과 반입 규정을 챙기고 준비하세요.

즐거운 해외여행이 되려면 꼼꼼한 사전 점검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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