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꿀팁

인천공항 터미널 꼭 확인하고 출국하세요

“1터미널?

by 여행픽


제1여객터미널(T1), 저비용항공사 중심

1터미널2터미널인천_0.jpg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부 전경. [ⓒ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은 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와 여러 외국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터미널입니다.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파라타항공 등이 모두 T1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이들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은 출발층에 도착해 반드시 항공편 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광판 안내에 따라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대를 찾으면 원활한 출국수속이 가능합니다.

T1은 이용객이 많아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출국 3시간 전 도착이 권장됩니다.

짐이 많거나 여행 시즌인 경우에는 30분 정도 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2여객터미널(T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중심

1터미널2터미널인천_1.jpg 인천공항 관광안내센터 전경. [ⓒ한국관광공사-이범수]

제2여객터미널(T2)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및 이들의 계열 항공사들이 모두 이용하는 터미널입니다.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도 T2에서 체크인을 하며 출국수속을 진행합니다.

과거와 달리 일부 항공사가 T1에서 T2로 옮긴 경우가 많아 반드시 최신 항공권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T2는 허브 터미널답게 체크인 존이 넓고 자동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동선이 편리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계열 항공편 이용 시 “제2여객터미널”이라는 안내 표지만 따라가면 됩니다.

여행객은 터미널 안내에 혼동 없이 쉽게 출발층까지 갈 수 있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잘못된 터미널 도착 시 대처법

1터미널2터미널인천_2.jpg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부 전경. [ⓒ한국관광공사]

만약 실수로 잘못된 터미널에 도착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인천공항 내에 제1, 제2여객터미널 간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 중입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해 터미널을 이동할 수 있지만, 이동 시간 외에도 다시 출발층에 올라가야 합니다.

항공사 카운터 찾기, 보안 검색, 출국 심사까지 다시 진행해야 하므로 최소 30분 이상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특히 국제선 탑승 수속 마감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출국 3시간 전 도착도 필수입니다.

터미널을 헷갈릴 가능성이 있다면 30분 정도 더 추가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출발 전 터미널 정보 재확인 필수

1터미널2터미널인천_3.jpg 터미널 간 이동을 위한 공항셔틀버스 이용 안내 이미지. [ⓒ인천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인천공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용하는 항공편의 터미널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출발 전 전자 항공권이나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제1여객터미널(T1)인지 제2여객터미널(T2)인지 확인하세요.

터미널이 명확히 나뉘어 있음에도 혼동하면 공항에서 시간이 낭비되고 여행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터미널을 잘못 알고 공항에 도착하면 다시 셔틀 이동과 출국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니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여행 당일에도 공항 내 안내판과 전광판을 꼼꼼히 확인하며 움직이시면 실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유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미리 터미널 위치와 항공사 정보를 재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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