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국내여행

2월 국내여행, 겨울과 봄 모두 즐기는 베스트 코스

겨울 끝 초봄 시작, 2월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6선

by 여행픽


눈과 겨울축제, 2월 초까지 꼭 가봐야 할 강원도

겨울끝초봄시작2월에_0.jpg 눈덮인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 얼음낚시 현장. [ⓒ대한민국 구석구석]

2월 초까지 강원도에서 펼쳐지는 겨울축제들은 정말 놓칠 수 없는 경험이에요.


특히 화천 산천어축제는 얼음낚시부터 눈썰매, 야간 선등거리까지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같은 시기에 태백에서는 눈 조각과 조명으로 가득한 태백산 눈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또한 영월의 청령포와 한반도지형 마을에서는 설경 속에서 역사 여행도 할 수 있답니다.

겨울의 낭만을 온전히 느끼기 좋은 강원도 축제들은 2월 초를 놓치지 말아야 해요.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최적입니다.


남해와 여수, 겨울에도 봄 같은 바다 산책

겨울끝초봄시작2월에_1.jpg 태백산 눈꽃길을 걷는 여행객들. [ⓒ대한민국 구석구석]

남해안은 2월에도 온화한 기후 덕분에 겨울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여수, 남해, 부산 바다 전망 카페와 해안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느긋하게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광안리 해변의 야경과 여수 밤바다는 겨울에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여수에서 출발하는 거문도·백도 1박 2일 코스를 추천해요.

등대 트레킹과 백도 유람선을 통해 바다 위 섬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2월에도 봄처럼 걷기 좋은 남해 바다와 섬 여행, 꼭 한 번 떠나보세요.


한적하고 고요한 미식과 산책, 전남·충남 여행

겨울끝초봄시작2월에_2.jpg 여수 바다 위 백도를 향하는 유람선 풍경. [ⓒ대한민국 구석구석]

혼잡한 곳보다 조용한 여행지가 좋다면 전남 보성과 벌교 일대를 추천합니다.


꼬막이 제철인 이 시기에는 신선한 미식을 즐기며 문학관과 옛 다리, 산책로를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요.

따뜻한 향토음식과 한적한 골목길이 겨울의 끝자락을 감성적으로 채워줍니다.

충남 태안, 안면도, 서산 등지는 겨울 바다와 사구, 멋진 낙조 풍경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주말에도 붐비지 않아 사진 찍기나 드라이브 코스으로 인기가 높죠.

조용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겨울 끝 여행을 꿈꾸는 분들께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설 연휴 여행, 안전하고 스마트한 준비법

겨울끝초봄시작2월에_3.jpg 태안 해안 사구에 드리운 겨울 해넘이. [ⓒ대한민국 구석구석]

2026년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여행 수요가 매우 높은 시기입니다.


남해안 숙소와 인기 축제 지역들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으니 서둘러 예약하는 게 좋아요.

교통편 및 숙소를 우선 확보하고 여행 동선을 짜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눈 축제 지역은 빙판길이나 도로 통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고,

남해안과 섬 지역은 배편 운항 상황과 풍랑 특보 같은 기상 변수도 꼭 체크해야 합니다.

사전 철저한 준비로 따뜻하고 즐거운 설 연휴 여행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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