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템플스테이란 무엇인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2023년 말부터 시작한 ‘나는 절로’ 프로그램은 미혼 남녀를 위한 특별한 템플스테이입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사찰에서 명상, 대화, 공동 활동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 만남 템플스테이를 MZ세대의 취향에 맞게 리뉴얼한 것으로,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죠.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에 이른 커플도 생겨났다고 하니, 그 효과가 더욱 기대됩니다.
‘나는 절로’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마음의 깊은 교류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나는 절로’의 첫 프로그램은 3월 28일과 29일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진행됩니다.
선운사는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조용한 사찰 분위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륜 스님은 올해 ‘나는 절로’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하지 않고 지역 기반으로 순회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각 권역의 청년들이 그 지역의 사찰에서 진지한 만남을 갖도록 하려는 계획이죠.
특히 호남권 청년들에게 적합한 자연환경과 사찰 분위기를 갖춘 선운사가 첫 장소로 선택된 건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적한 산사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좋은 인연을 만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나는 절로’ 프로그램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6차례 전국 각지에서 순회 개최됩니다.
3월 고창 선운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경상권, 충청권, 강원권, 제주권 사찰에서 격월로 열릴 계획입니다.
각 지역 청년들에게 맞는 특색 있는 사찰에서 진행되어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공식 채널과 각 지역 사찰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됩니다.
참가 희망자들은 꼼꼼히 공지를 확인해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모집 인원과 신청 조건, 기간 등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 ‘나는 절로’가 열리는 고창 선운사는 호남권(전북, 전남, 광주 등)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가를 원한다면 자신의 거주 지역이 해당되는지 우선 확인하세요.
그다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및 선운사, 지역 사찰의 공식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경쟁률이 높아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을 꼭 캘린더에 표시해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이후 다시 활기 띤 청년 맞춤 템플스테이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첫 만남과 인연이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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